❚ 全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려 대몽항쟁기 강화 천도 당시의 강화도와 지금 강화도 지도 고려대몽항쟁기 강화 천도 당시의 강화도 현재의 강화도(네이버 지도) 더보기 화전, 차마 먹을 수가 없네 화전! 세상에 화전이라니. 강의 나갔더니 구 선생님께서 하나씩 주셨다. 혈구산 진달래로 만드셨다고 했다. 화전 받아 든 수강생 여러 분. 이구동성,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그러셨다. 어떤 맛일까. 어떤 맛일까 차마 먹을 수가 없다. 만든이 정성이 진정 진달래. 더보기 강화도 북산 벚꽃길 4월 7일부터 16일까지 북문 벚꽃길 차량 통제한다고 했는데 그때 피리라 여긴 것인데 어제 4월 2일(일), 갑자기 다 피어버렸다. 아래 사진은 오늘 4월 3일(월) 아침 모습이다. 평년보다 열흘 이상 빠른 것 같다. 더보기 내 블로그 이야기 헤아려 보니 블로그를 시작한 지 꽤 오래됐다. 2007년에 엠파스로 시작했다. 그때 블로그 문패를 ‘강화도에서 띄우는 편지’로 달았었다. 엠파스가 없어지면서 2009년에 이글루스로 옮겨야 했다. 이후 언젠가 블로그 이름을 ‘江華歷史廊’으로 변경했다. 소통보다는 글 쓸 자료, 강의할 자료를 모아두는 ‘서고’로 블로그를 이용해왔다. 그래서 스크랩한 것이 아주 많다. 지금도 여전히 이글루스를 하고 있다. 세월이 세월인만큼 정이 들었다. 올해 초 갖게 된 도메인, 강화도닷컴(www.ganghwado.com) 그냥 놀리기 뭣해서 블로그 하나 더 만들기로 했다. 개인 도메인을 블로그와 연결할 수 있는 티스토리에 새로운 블로그를 열었다. ‘강화도닷컴’이라는 이름으로. 그때가 2월 1일이니, 꼭 두 달 전이다. 첫 글.. 더보기 강화에 살아줘서 고마운 두 남자 - 이시우, 함민복 틈틈이 이전 블로그에서 이곳으로 '살림짐'을 옮기고 있다. 아, 2009년에 함민복, 이시우 선생을 간략하게 소개했었구나. 그대로 오려서 붙인다. 범접하기 어려운 순수, 함민복견줄 수 없는 깊이와 높이, 이시우2023년, 나는 여전히 두 사람이 고맙다.두 남자 다 이제, 사진보다는 조금 더 늙었다. 그래도 눈은 여전히 맑고, 정갈하고, 또 살아있다.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변에 있는 함민복 시비 사진을 덧붙인다. 더보기 삼국시대와 불교 전래 삼국은 어느 나라인가요? “시작부터 뭐 이런 싱거운 질문을 하는가, 고구려·백제·신라지.” 맞습니다. 우리는 삼국을 ‘고구려·백제·신라’라고 말합니다. ‘백제·고구려·신라’나 ‘신라·백제·고구려’라고 하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고구려·백제·신라’라고 말하는 것은 은연중에 고구려를 삼국 가운데 최고로 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넓다는 만주를 호령하던 고구려의 기상을 우리는 여전히 동경합니다. 삼국 가운데 가장 먼저 건국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당연히, 고구려!”가 아닙니다. 신라인 것 같습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기원전 57년에 신라가 세워졌습니다. 고구려는 기원전 37년, 백제는 기원전 18년에 건국됐습니다. 대략 20년 간격으로 신라, 고구려, 백제가 등장한 것입니다. “《삼국사기.. 더보기 교사의 새해는 1년에 세 번 1월 1일 새 달력을 건다. 그래도 왠지 새해 맛이 안 난다. 설 음력 1월 1일. 이제 새해 맞은 기분이다. 나이도 한 살 더 먹었다고 인정한다. 그래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3월 2일 개학일. 그래 이게 진짜 새해다. 선생이라는 직업을 이십 년 넘게 갖고 있다 보니 3월이 열려야 비로소 새해다운 설렘과 긴장감이 몸으로 흐른다. 모처럼 3학년 담임으로 새해 3월을 맞았다. 사실 3학년 담임만은 하고 싶지 않았다.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내가 맡은 세계사가 선택과목이라서 우리 반 아이들 가운데 일부만 내 수업을 듣기 때문이다. 내 교실에서 내 반 아이들만 데리고 수업하는 시간이 전혀 없는데, 어찌 담임을…. 그런데 담임이 됐다. 원하지 않았어도, 예상하지 못했어도 현실은 고3 담임이다. 뒤돌.. 더보기 다행이다, 일본 정치세력의 저급한 수준이 “일본 정부 당국자들이 한국의 영토인 독도 문제를, 한·일이 관계 개선을 하려면 꼭 해결해야 하는 ‘외교 현안’으로 삼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섣부른 ‘항복 외교’로 일본에 약점을 노출하면서 그 여파가 한국이 도무지 양보할 수 없는 독도에까지 파급되는 모습이다. 일본 내각부의 한 간부는 29일 온라인판 기사에, ‘징용공 문제(강제동원피해 배상 문제) 다음으로 다케시마(독도)도 착수해야 한다. 일-한 관계 개선에 전향적인 윤 정부 (임기) 내에 (이 문제 해결을) 강하게 호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겨레신문, 2023.03.30. 임재우 기자) 아마도 지금, 대통령은 ‘일본, 니들이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분노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배은망덕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있을지도 .. 더보기 강화산성 견자산 구간 1711년(숙종 37)에 완공된 강화산성은 강화읍 남산, 견자산, 북산을 빙 두른 석성이다. 둘레는 7㎞ 조금 더 된다. 남산, 북산과 달리 견자산은 남아 있는 성벽이 넓지 않고, 숲에 묻혀서 형태도 잘 드러나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에 정비가 이루어져서 성의 골격을 그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진은 2011년 10월에 찍은 것이다. 성벽 아래서 사진 촬영이 불가한 상태였다. 성곽의 윤곽도 확인하기 좀 어려웠다. 아래 사진 두장은 2023년 3월에 촬영한 것이다. 성길 따라 걷기가 수월해졌다.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