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대의 섬, 강화도》
《돈대의 섬, 강화도》, 이 책은 강화의 조선시대 관방사를 돈대와 진·보 중심으로 엮은 것입니다. 돈대 설치 전후로 축성된 교동읍성·강화외성·강화산성도 더불어 소개합니다. 건축적 특성을 말하기보다는 설치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 안에 서린 의미를 주로 짚었습니다. 때로는 답사하듯, 대화하듯,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목차의 대강이 이러합니다. 보장처, 강화도를 읽는 실마리 / 유수부와 진무영, 통치와 방어의 심장 / 교동읍성, 시간의 결을 따라 / 진·보, 섬을 지키다 / 진, 첨사·만호가 지휘하다 / 보, 별장이어도 괜찮아 / 돈대, 짓다 / 돈대, 읽다 / 돈대, 겪다 / 돈대, 그래서 걷다 / 강화외성, 아픈 손가락 / 강화산성, 마지막 보루 / 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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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 오군, 사아이거호》 - 강화도에서 보는 정묘호란·병자호란
■ 책 이름 설명 “우리 임금이시여, 우리 임금이시여, 우리를 버리고 가십니까.”실록에 적힌 원문은 “오군, 오군, 사아이거호(吾君, 吾君, 捨我而去乎)” 때는 1637년(인조 15) 1월 30일, 남한산성을 나선 인조는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무릎을 꿇었다. 잔뜩 옹송그린 자세로 “천은이 망극하옵니다.” 하였다.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예도 올렸다. ‘삼배구고두례’라는 것이다.청 태종에게 궁궐로 돌아가도 좋다는 허락을 겨우 받고 인조는 창경궁으로 향했다. 청나라로 끌려가던 수많은 백성이 임금을 보고 울부짖으며 외쳤다. “우리 임금이시여, 우리 임금이시여, 우리를 버리고 가십니까.” 그냥 임금님이라 하지 않고 우리 임금님이라고 했다. 우리 임금님은, 그냥, 갔다. 버림받은 백성들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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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역사 인물산책》
《김포역사산책》에서 김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했고, 이 책 《김포역사 인물산책》에서는 인물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다룬 인물은 손돌, 박신, 양성지, 남효온, 이목, 심연원, 조헌, 장만, 원종, 윤계, 박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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