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에서 2011년에 발간한 나들길 안내서이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에서 만들었다. 비매품이다.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낸 책 몇 권인가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그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는 책이다. 2011년에 운 좋게 ‘연구년’이라는 일종의 안식년을 받았다. 그래서 이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강화나들길에 있는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사진 찍으며 새삼스레 강화 여행을 하던 기억이 새롭다.
강화군에서 2011년에 발간한 나들길 안내서이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에서 만들었다. 비매품이다.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낸 책 몇 권인가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그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는 책이다. 2011년에 운 좋게 ‘연구년’이라는 일종의 안식년을 받았다. 그래서 이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강화나들길에 있는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사진 찍으며 새삼스레 강화 여행을 하던 기억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