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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常

보도 사진 한 장에도 신문사의 정치관이 담긴다

지난해 8월에 있었던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보도한 두 신문 속 사진(2022.08.18. 기사)을 본다.

 

 

대통령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헤드라인도 옹호적이다. 이른바 보수 쪽 색깔이 강한 신문이다.

 

 

 

 

 

대통령이 잔뜩 인상 쓰고 있는 모습이다. 헤드라인도 부정적으로 뽑았다. 이른바 진보 쪽 색깔이 강한 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