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대의 섬, 강화도》, 이 책은 강화의 조선시대 관방사를 돈대와 진·보 중심으로 엮은 것입니다. 돈대 설치 전후로 축성된 교동읍성·강화외성·강화산성도 더불어 소개합니다. 건축적 특성을 말하기보다는 설치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 안에 서린 의미를 주로 짚었습니다. 때로는 답사하듯, 대화하듯,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목차의 대강이 이러합니다.
보장처, 강화도를 읽는 실마리 / 유수부와 진무영, 통치와 방어의 심장 / 교동읍성, 시간의 결을 따라 / 진·보, 섬을 지키다 / 진, 첨사·만호가 지휘하다 / 보, 별장이어도 괜찮아 / 돈대, 짓다 / 돈대, 읽다 / 돈대, 겪다 / 돈대, 그래서 걷다 / 강화외성, 아픈 손가락 / 강화산성, 마지막 보루 / 그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