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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常

강화포도책방에 들렀다

 

색다르고 참신하고 의미있고 가치 있는 공간이 탄생하려고 한다. 

 

 

강화읍 우체국 뒤, 이 건물 2층에 자리잡았다. 토박이식당 바로 위다. 

 

 

10월 중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벌써 들어와 자리잡은 책들도 있다. 

나도 책꽂이 작은 한 칸 얻어 '점주'가 되었다. 

강화포도책방! 생동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