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 간수였던 시타라 마사오에게 써 준 친필 휘호.
일본 류코쿠 도서관 소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중. (2024.10.24~2025.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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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소식 출처 : 〈서울신문〉, 묵으로 외친 안중근의 ‘독립’ 열망, 2024.10.24. 이순녀 기자
[단독]‘긴 탄식 한마디로 일본을 먼저 弔喪’…안중근 유묵, 115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1879∼1910)가 사형을 앞두고 옥중에서 쓴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吊日本)이 최근 고국으로 돌아왔다. 1910년 3월 안 의사가 중국 뤼순형무소에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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