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계간 신문이 창간됐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출판부에서 냈다.
강화의 옛 이름인 심도(沁都)의 심 자를 따서 ‘江華역사沁문’이라는 제호를 달았다.
3월, 6월, 9월, 12월마다 총 8면으로 발간 예정이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참성단, 《심도기행》, 권율, 운요호, 향교교육, 강화초등학교 등을 다뤘다.
강화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계간 신문이 창간됐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출판부에서 냈다.
강화의 옛 이름인 심도(沁都)의 심 자를 따서 ‘江華역사沁문’이라는 제호를 달았다.
3월, 6월, 9월, 12월마다 총 8면으로 발간 예정이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참성단, 《심도기행》, 권율, 운요호, 향교교육, 강화초등학교 등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