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常 대파가 무슨 죄 동원 2024. 4. 6. 13:16 한겨레신문, 2024.04.04. 대파 한 단 875원. 이걸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한 이도 가엾고 그걸 맨날 욕해대는 이들도 가엾다. 욕하는 그이는 평소 대파값을 알고 있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강화도닷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常' Related Articles 노모에게 평생 처음 들은 말 痛으로 通한 '오월의 청춘' 강화산성 북문 구간 보수공사, 송학골 빨래터 파묘, 무속, 김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