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돈대 앞 하얀 안내판 참 오래됐다.
남루해 보였다.
내용에 오류가 많아서 거시기 했다.
특히, 조선군의 주력 화포였던 불랑기를
프랑스군이 쓰던 것이라고 설명한 부분은 좀 심했다.
최근에야 철거했다. 다행이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 박영길 이사장이 부임하면서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는 것 같다.
광성돈대 앞 하얀 안내판 참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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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오류가 많아서 거시기 했다.
특히, 조선군의 주력 화포였던 불랑기를
프랑스군이 쓰던 것이라고 설명한 부분은 좀 심했다.
최근에야 철거했다. 다행이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 박영길 이사장이 부임하면서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