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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史

광성보 광성돈대 안내판 철거

광성돈대 안내판 철거 전 모습

 

 

안내판을 없앤 최근 모습

 

 

철거 전 안내판

 

 

광성돈대 앞 하얀 안내판 참 오래됐다

남루해 보였다. 

내용에 오류가 많아서 거시기 했다. 

특히, 조선군의 주력 화포였던 불랑기를

프랑스군이 쓰던 것이라고 설명한 부분은 좀 심했다.

최근에야 철거했다. 다행이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 박영길 이사장이 부임하면서

많은, 긍정적 변화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