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사진에서 중요한 걸 배운다.
《단단한 고고학》(김상태)이라는 신간의 신문 서평에 실린 사진이다. 기자는 이렇게 서평을 시작했다. “도구를 사용하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라는 학설은 물론 오래전에 파기되었다. 그러나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인간의 진화와 문명 발달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한겨레신문, 2023.05.13. 최재봉 선임기자)
한 장 사진에서 중요한 걸 배운다.
《단단한 고고학》(김상태)이라는 신간의 신문 서평에 실린 사진이다. 기자는 이렇게 서평을 시작했다. “도구를 사용하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라는 학설은 물론 오래전에 파기되었다. 그러나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서 인간의 진화와 문명 발달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한겨레신문, 2023.05.13. 최재봉 선임기자)